사랑방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나누는 이야기

열흘만에 검산단에 올랐다

여름 산행이라서 땀이 얼굴에서 뚝뚝떨어진다. 그동안은 형산강변을 걸었는데 모처럼 산을 타니까 숨이 가쁘다. 어제 밤은 에어컨을 핸드폰에 있는 Smartthings 앱으로 밤 10:00에 켜고 새벽 4:00에…

며느리 혜민아! 고맙다

몇 년 전 50년 지기, 김국장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잘 지내지?” 늘 하던식으로 명절 때마다 안부 카톡을 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에 있다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여행갔냐고…

검단산 나리꽃

검단산 꼭대기 바로 아래 소나무 옆에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꽃 한 송이가 있었다. 순백한 것을 대표하는 꽃, 바로 백합꽃의 할머니 이다. 네델란드 상인이 이 나리꽃을…

나리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6.11(목) 나리가 김광석의 노래를 듣자고 해서 신도림역으로 찾아갔다. D-큐버시티 빌딩의 링크아트센터에서 “그날들”을 봤다. 청와대 문양을 배경으로 두고 벌어지는 경호원들의 무술 퍼포먼스가 볼거리였다. 뮤지컬이었다. 난 처음…

Keep on walking or climbing

지난 주는 새벽에 포항 형산강 변에서 걷고, 오늘은 집에 와서 새벽에 된장국을 끊여먹고, 검단산에 오른다. Keep on walking or climbing. 가끔 야영을 하며 단조로움에서 벗어난다….

자유가 공짜일까

형산강변을 새벽 5:30에 걷는다. 돌아오는 길가에 예쁜 꽃이 눈에 들어온다.  머릿속에 영천 호국원이 겹쳐진다. 이 꽃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영혼이 깃들어서일까? 내일 오후에 오형제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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