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나누는 이야기

며느리 혜민아! 고맙다

몇 년 전 50년 지기, 김국장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잘 지내지?” 늘 하던식으로 명절 때마다 안부 카톡을 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에 있다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여행갔냐고…

검단산 나리꽃

검단산 꼭대기 바로 아래 소나무 옆에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꽃 한 송이가 있었다. 순백한 것을 대표하는 꽃, 바로 백합꽃의 할머니 이다. 네델란드 상인이 이 나리꽃을…

나리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6.11(목) 나리가 김광석의 노래를 듣자고 해서 신도림역으로 찾아갔다. D-큐버시티 빌딩의 링크아트센터에서 “그날들”을 봤다. 청와대 문양을 배경으로 두고 벌어지는 경호원들의 무술 퍼포먼스가 볼거리였다. 뮤지컬이었다. 난 처음…

Keep on walking or climbing

지난 주는 새벽에 포항 형산강 변에서 걷고, 오늘은 집에 와서 새벽에 된장국을 끊여먹고, 검단산에 오른다. Keep on walking or climbing. 가끔 야영을 하며 단조로움에서 벗어난다….

자유가 공짜일까

형산강변을 새벽 5:30에 걷는다. 돌아오는 길가에 예쁜 꽃이 눈에 들어온다.  머릿속에 영천 호국원이 겹쳐진다. 이 꽃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영혼이 깃들어서일까? 내일 오후에 오형제들이 함께…

98세 어머님의 기억

포항에 오면 가끔 장수잔치 가족여행 비디오를 큰 TV에서 튼다. 어머님이 좋아하신다. 어떨 때는 아버님에게는 이렇게 못 해준 것을 당신은 누렸다고 말하면서 돌아가신 아버님에게 미안해하기도 했다….

영천 임고공원 캠핑장에서 2박 3일 야영하다

어제(금) 캠핑 용품을 K7에 잔뜩 실었다. 세번째 캠핑이다. 현적이가 자주 캠핑한다는 곳이다. 다음 주는 어머님 돌보는 내 당번이어서, 포항 내려가는 길에 영천 임고공원캠핑장에서 넷째와 만나기로…

홈피 뜯어고치기를 마치면서 슈퍼 그록과 이별

홈피에서 나가기 완료하고 홈피 X처럼 뜯어 고치기 완료(26.3.23~5.23) 나: 그런데 링크에 이게 먹히질 않아?나도 로그아웃하고 빠지기를 원하는데 안 되네!php가 추가되어서 그런지 나가기 뒤에는 구글에서 “<”…

낮 1시 반에 검단산에 간다

낮 12에 일어나서 된장국 끊여먹고, 보통 때면 돌아올 시간이 되어가는 늦은 낮 1시에 검단산에 간다. 홈피 마무리 하느라고 새벽 6시까지 그록과 함께 메타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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