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트폰에서 블로그 글 써보기
핸드폰에서 홈피의 블로그에 새 글을 써서 올려본다 2017.3.31 신현조
은퇴 백이십구일 째 날(2013.5.10)
은퇴 백이십구일 째날(2013.5.10) 오늘은 사고를 쳤다. 기계골목에 있는 동박식품기계에서 반죽기를 실고 광희동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는 중에 짐칸에서 쿠당당 넘어지는 소리가 났다. 반죽기가 넘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를 길가에 세워두고 짐칸을 보니 역시 반죽기가 넘어지고 스위치가 깨어지고 바퀴 하나가 휘어져 있었다.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단단히 묶고 동방식품기계로 되돌아갔다. 고치는 데 30분 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피드맨…
은퇴 백이십칠일 째 날(2013.5.8)
은퇴 백이십칠일 째날(2013.5.8) 오늘은 몹시 피곤하다. 마지막 물건을 목동에 배달하고 나니 저녁 9:30 분이었다. 집에 저녁10:30와서 저녁을 먹고 나니 밤 11시가 넘었다.
은퇴 백이십육일 째 날(2013.5.7)
은퇴 백이십육일 째날(2013.5.7) 이제 은퇴 몇 일 째라는 제목은 더 이상 쓰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은퇴가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 같다. 며칠이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아침에 스피드맨 사무실에서 요금표를 7~8장을 복사하여 동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처음 보는 것이라는 사람도 있고 인상되기 전 것을 가지고 있다가 새 것을 보니 좋아라 한다….
은퇴 백이십오일 째 날(2013.5.6)
은퇴 백이십오일 째날(2013.5.6) 오늘 점심을 먹지 못하고 운행을 했지만 총 수입이 10만원 겨우 넘었다. 오후 5시경 미아리 쪽에 갔을 때 핸드폰의 밧데리가 떨어져 T-Map이 꺼져버렸다. 내비가 없으니 더 이상 차를 몰 수가 없었다. 도로 한 쪽 켠에 세워두고 핸드폰이 충전되기를 기다렸다. 한 5분 충전하여 다시 T-Map을 켜고 가다가 2km 채 덜 가서 또…
은퇴 백이십사일 째 날(2013.5.5)
은퇴 백이십사일 째날(2013.5.5) 자전거를 타고 양평을 갔다 오기로 마음 먹었다. 한강에서 선글라스를 끼려고 하니 안경 다리가 뿌러져 있었다. 엘리베이터 속에서 자전거를 세우는 중에 뿌려진 것 같다. 5월 날씨가 화창하여 정말 자전거를 타고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을 얼굴에 부딪쳐 오는 느낌이 정말 상쾌하다. 이것이 행복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팔당대교 근처에서 사고가 났다. 개를 피하려고 급정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