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나누는 이야기
어머님과 형제들, 2박3일 임고면 곰들덤공원 캠핑하다
피서로 임고댐 아래에 왔다. 여름용 큰 천막과 끈을 사서 설치했다. 큰형님과 어머님까지 오게 되어서 큰 행사가 되었다. 저녁으로 토종닭 두 마리로 백숙을 끊이고 있다. 나무…
보일러 배관교체 발품으로 부품비+공임으로 알뜰하게 했다
내가 포항에 있을 때 집사람에게서 좋은가격으로 배관교체 행사를 하고 있다고 전화왔다. 1급 전문기사가 동파이브로 절반 가격으로 열흘정도 한시적으로 행사를 한다는 것이었다. 동파이브 배관교체 150만원, 보일러…
초복이라 풍납동 도깨비시장에서 토종닭 한 마리 사서 백숙을 끊인다
비가 온다고해서 각오를 하고 산을 탔는데, 비가 오지 않았다. 날씨는 주식만큼 변덕이 심하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복날인데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웠다. 오늘(토)은 1주일 매일 산을 탄 내…
열흘만에 검산단에 올랐다
여름 산행이라서 땀이 얼굴에서 뚝뚝떨어진다. 그동안은 형산강변을 걸었는데 모처럼 산을 타니까 숨이 가쁘다. 어제 밤은 에어컨을 핸드폰에 있는 Smartthings 앱으로 밤 10:00에 켜고 새벽 4:00에…
며느리 혜민아! 고맙다
몇 년 전 50년 지기, 김국장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잘 지내지?” 늘 하던식으로 명절 때마다 안부 카톡을 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에 있다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여행갔냐고…
검단산 나리꽃
검단산 꼭대기 바로 아래 소나무 옆에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꽃 한 송이가 있었다. 순백한 것을 대표하는 꽃, 바로 백합꽃의 할머니 이다. 네델란드 상인이 이 나리꽃을…
나리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6.11(목) 나리가 김광석의 노래를 듣자고 해서 신도림역으로 찾아갔다. D-큐버시티 빌딩의 링크아트센터에서 “그날들”을 봤다. 청와대 문양을 배경으로 두고 벌어지는 경호원들의 무술 퍼포먼스가 볼거리였다. 뮤지컬이었다. 난 처음…
Keep on walking or climbing
지난 주는 새벽에 포항 형산강 변에서 걷고, 오늘은 집에 와서 새벽에 된장국을 끊여먹고, 검단산에 오른다. Keep on walking or climbing. 가끔 야영을 하며 단조로움에서 벗어난다….
자유가 공짜일까
형산강변을 새벽 5:30에 걷는다. 돌아오는 길가에 예쁜 꽃이 눈에 들어온다. 머릿속에 영천 호국원이 겹쳐진다. 이 꽃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영혼이 깃들어서일까? 내일 오후에 오형제들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