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가람 사랑방에서 정을 나누는 모습을 기록하고 싶음. 주제도 자유롭고,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누구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k-board id=1]

어제 겨울비가 오고 기온이 쌀쌀해져서 겨울 느낌입니다

작성자
노지방산
작성일
2021-12-01 11:37
조회
357
가족 행사가 바빠서 등산갈 짬이 없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년 전에 새로 장만했던 겨울용 등산복을 장롱속에서 꺼내어 입고 검단산행 지하철을 타고 등산가고 있습니다.
관절염을 겪고 등산까지 할 수 있을만큼 회복을 시키고 첫 검단산 등산을 했을 때 감회가 컸습니다. 그 때 다짐을 했죠 앞으로 10년간 이 산을 탈 수 있게 몸을 단련해야겠다고. 그리고 이 달 12월을 등산하면 그 다짐의 1/10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이 것처럼 나머지 9/10도 지킬 수 있기를 빕니다. 1년 동안 꾸준하게 등산을 한 나에게 자축을 해주고 싶습니다.
전체 0

위로 스크롤